[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자신들이 팔았던 수비수 나단 아케를 다시 데려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24세 수비수인 아케는 이번 시즌 본머스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중이다. 사실 아케는 첼시에서 프로 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2012년 첼시에 입단한 후 레딩, 왓포드, 본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본머스가 2017년 아케를 완전 영입했다. 이후 급성장했다. 첼시는 잘 성장한 아케를 다시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첼시는 2017년 2000만파운드(약 306억원)를 받고 아케를 본머스에 넘겼는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4000만파운드(약 612억원)에 그를 데려올 수 있었다. 보낼 당시 계약 조건으로 삽입했떤 내용이다.
아케는 에디 하우 감독을 만나 기량을 꽃피우고,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일단은 본머스를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야 하는 임무가 있다. 임무를 잘 마치면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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