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 남자의 기억법'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현종 감독과 이수현 감독, 김윤주 작가를 비롯해 김동욱(이정훈 역)-문가영(여하진 역)-윤종훈(유태은 역)-김슬기(여하경 역)-이주빈(정서연 역)-김창완(유성혁 역)-장영남(최희상 역)-이승준(김철웅 역)-이수미(박경범 역)-지일주(지감독 역)-이진혁(조일권 역) 등 주요 출연진들이 총출동해 호흡을 맞췄다. 이미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배우들은 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모든 시간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의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은 김동욱은 "다들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최대한 역할에 맞는 모습으로 연기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를 증명하듯 국민 앵커로 변신한 김동욱은 첫 대사부터 현장을 압도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발음으로 드라마 대본리딩 현장이 아닌 뉴스데스크 생방송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 더욱이 그는 까칠하고 냉철한 국민 앵커의 면모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한편, 문가영과 호흡을 맞출 때면 예상치 못한 반전의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동욱이 보여줄 국민 앵커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김동욱과 문가영은 극중 언론을 대표하는 국민 앵커 이정훈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배우 여하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케미를 폭발시켰다. 아슬아슬한 밀당으로 텐션을 높이는가 하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 티키타카로 웃음을 터트리며 첫 대본리딩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 측은 "4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드는 대본 리딩 이었다. 김동욱의 앵커 변신은 물론, 발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문가영의 매력이 첫 리딩부터 빛을 발하며 현장에서 그려낼 이들의 로맨스에 제작진 또한 기대가 커졌다"며 "시청자 분들에게 좋은 드라마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올 3월 시청자들의 감성을 마구 자극할 로맨스 '그 남자의 기억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