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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13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무패의 챔피언 최현미 선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팅 포즈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이동욱은 상처로 가득한 챔피언의 주먹에 감탄하며 WBA(세계권투협회)와 IBF(국제복싱연맹)의 통합 타이틀매치를 앞둔 최현미 선수와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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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링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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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추에이션 토크에서는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이 깜짝 유튜버로 변신,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의 운동 가방을 언박싱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러브, 헤드기어 등 가방 속 물건을 하나씩 꺼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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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선수는 프로 데뷔 후 13년 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무패의 챔피언이지만, 방어전을 치르지 못해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한 뻔한 위기에 처한 적이 많았다며 남모를 고충을 고백했다. 세계 챔피언을 유지하려면 6개월에 한 번씩 '의무방어전'을 치러야 하는데,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후원을 받지 못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최현미 선수는 자신의 챔피언 자리를 지켜주고자, 헌신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