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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 산하 CIES(축구연구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두 차례 이적 시장에서 가장 많은 총 3억3000만유로(약 4260억원)를 투자했다. 막대한 돈을 써 공격수 에당 아자르, 로드리고, 요비치, 수비수 밀리탕, 플로랑 멘디 등을 영입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선수 이적료 수입은 1억4900만유로였다. 마르코 요렌테, 나바스, 라울 데 토마스, 코바치치, 테오 에르난데스 등을 팔았다. 이적료 수입과 지출의 차이는 1억8100만유로(약 2337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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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는 같은 기간 가장 큰 이득을 봤다. 선수 이적료로 2억5000만유로(약 3228억원)를 받았고, 대신 투자한 금액은 4500만유로 뿐이었다. 따라서 차액인 2억500만유로(약 2647억원)가 남았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 등을 팔았고, 투자한 건 미드필더 코바치치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완전 영입한 것 뿐이다. 이 기간 동안 첼시는 FIFA 제제로 선수 영입에 제약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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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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