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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와 골프계 인사를 비롯, KPGA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신의 '골프철학'을 협회 재도약의 정신적 토대로 소개했다. 그는 "골프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는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며 "기본기의 중요성과 창의성, 도전정신, 정직, 신뢰, 자신감까지 골프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참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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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KPGA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된 구자철 회장은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2023년까지 4년 간 KPGA 수장으로 조직을 이끌게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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