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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한 달'의 포문을 연 '건강한 바디 디자인' 특집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참여했다. 이번 특집에 전문가로 참여한 서울의대 최형진 의사 과학자와 김미림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는 참여자들의 일상생활을 관찰해 문제를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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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출연진의 솔루션 진행 전 인바디와 혈액 수치가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보통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강조하는 체중 대신 BMI(비만도 지수)와 체지방률, 혈액의 콜레스테롤에 주목했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체지방률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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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짜게, 많이 먹는 홍현희에게는 양치 전 식사와 어린이 식판 식사가 1, 2주 차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홍현희는 특히 양치 전 식사에 놀라워하며 이를 지켜갈 것을 다짐했다. 조세호는 술자리를 주 3회로 줄일 것과, 술을 한 잔 마실 때 물도 한 잔 마실 것을 제안받았다. 빨리 먹는 전현무는 30번씩 씹어 20분 동안 식사를 하는 2030 식사법과 1일 1샐러드 먹기를,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정준하는 모든 솔루션 지키기를 과제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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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특집이었지만 '해투4'와 함께하는 목요일 밤이 행복하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웃음에 더해 유익한 정보 전달은 물론 좋은 습관에 도전하는 동기 부여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방송이었다", "나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당장 시작해보려고 한다", "다들 얼마나 건강해졌을지 다음 주 방송이 궁금하다" 등 호평을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