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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저도 요즘 이런 생각을 자주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 보니깐요. 좋은 글 감사해요'라며 따뜻한 위로의 댓글이 업로드 되기 시작한 것. 이에 우진아의 꽁꽁 언 마음은 사르르 녹으며 빙그레 미소 짓게 했다. 언어가 주는 온도에 큰 위로를 얻은 우진아는 '언어의 온도'라는 필명으로 글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앞으로 우진아가 언어가 가진 온도를 어떤 식으로 선보일지 관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 의문의 전학생 신강욱(주어진 분)이 첫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한유리(강민아 분)가 전학생 신강욱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어지는 동시에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이들이 어떤 인연으로 얽혀있는 것일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한층 치솟게 만들었다. 이처럼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은 150만부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영상 플랫폼에 재해석한 만큼 1회부터 고3 시작과 함께 입시 지옥에 뛰어든 고등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 등 10대들의 고민을 다양한 형태의 온도로 선사했다. 이에 앞으로 원작 속 어떤 문장과 테마가 팬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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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좀 예민해도 괜찮아'(이하 '좀.예.민') 시리즈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의 첫 사회생활을 리얼하게 담았던 제작진의 디테일한 노력이 돋보였다. 전교 1등의 말이 정답이라고 믿는 현실과 자신의 노력 대신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결과가 등급으로 맺어지는 각박한 현실을 저격하는 등 고3의 웃픈 공감을 유발하며 '언어의 온도' 2회를 향한 흥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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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어의 온도:우리의 열아홉'은 지난(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 토요일 저녁 6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차 선 공개된다. 또한 브이라이브보다 한 회차 먼저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서 유료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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