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피사로 품은 인터 마이애미, 마지막 타깃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최근 멕시코의 신예 스타 로돌포 피사로를 영입했다. 플레이메이커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피사로를 데려오기 위해, 마이애미는 몬테레이에 이적료 1200만달러(약 142억원)을 지불했다. 피사로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미국 MLS는 팀당 3명까지 연봉 제한 없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가장 먼저 아르헨티나 출신 19세 윙어 마티아스 펠리그리니를 영입했다. 그리고 피사로까지 데려왔다.
이제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어떤 거물급 스타를 데려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 베컴 구단주는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선수 영입을 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마르가 언젠가는 베컴과 함께 마이애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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