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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얻은 것이 컸다. 중반까지 두팀은 비슷하게 점수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 10-10에서 삼성화재가 치고 나섰다. 한국전력 이승준의 퀵오픈을 산탄젤로가 막아내면서 득점으로 이어졌고, 송희채의 오픈 득점, 손태훈의 속공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또 스파이크서브에서 삼성화재가 집중력을 보이며 한때 4점 차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가빈이 살아나면서 한국전력이 다시 점수를 따라잡았다. 가빈의 퀵오픈 득점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은 한국전력은 기어이 23-23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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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승부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한 삼성화재는 2,3세트까지 기세를 몰아갔다. 집중력 차이가 컸다. 일방적으로 높은 공격 성공율을 기록하면서 점수 차를 쉽게 벌렸고, 셧아웃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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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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