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철민은 아들 태건이에 대해 "기질이 상당히 강하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고,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라고 소개했다. 아이들에게 학업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다던 그는 공부하는 아들을 오히려 방해하는 등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아내에겐 한숨을, 보는 이들에겐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의 초특급 맞춤형 솔루션이 진행됐다. 초등학교 영어 담당 수석 교사인 조선형 전문가는 "초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의 목표 1번은 아이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면서, "기초적인 내용을 반복적으로 수업하기 때문에 혹시 우리 아이가 선행학습을 안 해서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특히 예습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함을 피력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달라도 너무 다른 이철민 부부의 교육관에 대해 아동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한 집에 악마와 천사가 함께 살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과잉행동이 많은 태건이의 경우 너무 풀어주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간섭과 처벌 감독이 높을 수밖에 없는 엄마의 입장을 좀 더 지지해 주고 싶다"는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승부욕이 강한 아이들에 대한 교육 방법부터, 사소하지만 현실적인 고민까지 궁금하지만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고민들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솔루션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