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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8일(한국시각)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 앙토니 마르시알의 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해리 맥과이어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두 사람 모두 머리로 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이 승리로 4위 첼시와의 승차를 3점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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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맨유' 성향의 킨도 맥과이어가 레드 카드를 받았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킨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맥과이어는 운이 아주 좋았다. 럭키 가이다. 나는 손흥민이 레드카드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맥과이어의 성격이 한 몫 한 것 같다. 그는 침착한 청년"이라고 했다. 킨이 언급한 손흥민 사건은 지난 12월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를 언급하는 것이다. 당시 손흥민은 상대 선수에 발길질을 했다며 퇴장 조치를 받았다. 공교롭게도 이 두 경기 심판은 같았다. 그런데 비슷한 행동을 한 맥과이어에게는 퇴장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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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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