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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맨시티가 충격의 징계를 받은 후 열린 첫 경기. 하지만 맨시티는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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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UEFA가 맨시티에 충격적인 징계를 내린 것은 맨시티가 파이낸셜 페어플레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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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020~2021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유럽 내 모든 클럽 대회 출전을 못한다. 꿈의 무대 유럽 챔피언스리그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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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스트햄전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이 공식 석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웨스트햄전 후 "구단이 나를 해고하지 않는 한,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난 4년간 해왔던 일을 시즌 끝까지 하는 것 뿐이다. 나는 클럽을 전적으로 믿는다. 그들은 나에게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 경기 날마다 똑같이 싸울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에 진실이 승리한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밝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으로 "내가 해고만 안당하면 나는 100% 이 곳에 더 머물 것이다. 내가 남고 싶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갖고 있는 계약서보다 더 특벼한 것이다. 이전부터 이 클럽에서 최대한 오래 이 수준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내가 왜 떠나야 하나 생각을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다음 시즌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