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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지난 19일 인천지역의 북인천방송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밀착 경쟁력이 우리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방송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영업, AS까지 모두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현장에서 책임감과 자율성을 갖고 일해달라"고 말했다. 권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비상 재난방송 체제로 긴급히 전환했던 대응에 대해선 "특보체제 돌입을 통해 지역민의 2차 감염 위험을 낮춘 것은 케이블TV의 지역성 가치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 사례"라며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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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전문가답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세부적인 의견도 전달했다. 송 대표는 "새로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만큼 기존의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중점 실천방안으로 상품/서비스 중심의 경쟁력 강화, 지역밀착 경쟁력 강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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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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