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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애스턴빌라를 제압한 후 기자회견에서 "너무 민감한 이슈다. 법적인 문제다. 내가 잘 모른다. 나는 변호사가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구단 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 엮여 있다. 바르셀로나도 너무 떠들지 마라. 말이 너무 많다. 우리는 항소할 것이고, 우리가 맞다고 믿는다.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싸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회장이 맨시티의 이번 UEFA 징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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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15일 맨시티에 유럽 내 클럽 대회 2년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이와 함께 벌금 3000만유로(약 384억원)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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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가 확정되면 맨시티는 2020~2021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유럽 내 모든 클럽 대회 출전을 못한다. 꿈의 무대 유럽 챔피언스리그도 마찬가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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