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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우 송창의가 영상을 통해 "함께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며 "슈가맨의 노래를 정식으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 슈가맨의 소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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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뒤에는 여전히 걸그룹 몸매를 갖고 있는 3인조 여성이 그림자로 등장했고, 무대 위로 멤버 한명 한명씩 올라오며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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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는 노래를 부른뒤 예전처럼 한명 한명 소개했다. 모두 눈물을 참는 모습. 유희열은 "표정이 마치 데뷔 무대 같다. 표정이 그렇다. 셋을 한 무대에서 보 수 있다니 얼마만이냐"고 물었다. 씨야는 "함께 무대에 선 것은 10년 만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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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는 "나오는 것을 많이 망설였는데 예전에 방청객 분들이 씨야를 보고 싶다는 두분이 저희가 나올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해당 방청객이 객석에서 씨야의 노래를 듣고 있던 것을 알게된 씨야는 또 한번 눈물을 보였다. 방청객들은 "정말 기쁘다. 씨유 어게인의 뜻인 씨야의 뜻처럼 다시 보고 싶다. 첫사랑을 만난 것 같다"고 감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