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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1라운드 팀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마스터 점수와 관객 기부 점수를 합산한 최종 결과에서 '패밀리가 떴다'는 공동 1위였던 '사랑과 정열'을 관객 기부 점수에서 따돌리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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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거의 안 떤다"며 무대 체질임을 자신했던 임영웅은 이날은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의 부담감에 대기실에서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무대에 올라 첫 소절을 내뱉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었다.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는 물론 간주 중 직접 부른 휘파람은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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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영수는 "임영웅의 노래는 듣는 사람도 숨죽이고 한 글자 한 글자 새겨듣게 만드는 굉장한 마력이 있다"고 감탄했다. 이와 함께 임영웅의 가창력과 감성, 뛰어난 곡 해석력을 호평하며 "이 노래는 故김광석 선배의 장점까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며 "내가 더 말 할 수 있는 칭찬은 없는 거 같다"고 극찬했다. 그 결과 임영웅은 최고 점수 934점을 획득하며, 에이스 전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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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