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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남보라가 꽝의 굴욕을 딛고 승리하는 드라마 같은 대반전이 펼쳐지며 빅재미를 안겼다. 지난 주 설움을 겪었던 남보라는 "오늘 전쟁이에요. 반전 스토리를 원하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라며 당찬 의욕을 드러내며 낚시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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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이 폭발한 남보라를 향해 이경규는 "설움을 딛고 해냈다"며 축하를 보냈고, 최자는 "보라가 드라마를 썼다"며 감탄하는 등 훈훈한 동료애를 발산했다. 개코 또한 남보라의 맹활약에 "이렇게 커리어가 바뀐다"며 무한 부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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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듀오' 최자와 개코의 활약도 눈부셨다. 아들의 기도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개코는 94cm의 킹피쉬를 낚으며 자존심을 지켰고, 최자 역시 89cm의 하푸카를 낚아 올리며 다음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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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승부의 세계와 개성 넘치는 5명의 고군분투로 쉴 틈 없는 웃음폭탄을 안기며 시청자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매 순간 흥미진진함과 쫄깃한 긴장감 그리고 감동으로 선사하는 대항해의 이야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