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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팀으로 출전한 최지훈은 앞선 두 타석에서 잇달아 3루타를 터뜨린 뒤, 마지막 타석에서도 장타를 터뜨렸지만, 우익수 정면으로 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매서운 타격 실력으로 선배들을 긴장케 했다. 최지훈은 이날 청백전에서 야수 전체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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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은 이날 청백전을 투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해 6회 제한 경기로 진행했다. 3아웃이 되지 않더라도 투수의 투구수가 30개를 넘기면 그 타자까지 상대하고 이닝을 종료하게 했다. 청팀은 김강민(중견수), 김창평(2루수), 정현(유격수), 이홍구(포수), 류효승(1루수), 최지훈(우익수), 오준혁(좌익수), 김성민(3루수), 전경원(지명타자), 채현우(지명타자), 백팀은 노수광(중견수), 정진기(좌익수), 윤석민(3루수), 한동민(우익수), 채태인(1루수), 정의윤(지명타자), 이재원(지명타자), 최항(2루수), 김성현(유격수), 이현석(포수), 나세원(지명타자) 타순으로 출전했다. 결과는 청팀의 9대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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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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