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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긴박하게 흐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총 156명이다.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무려 52명 늘었다. 발생 지역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새로 발생한 환자 52명 가운데 41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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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스포츠의 꽃, 농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가장 먼저 열 감지기를 도입하고 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힘을 썼다. 하지만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는 관계로 더 확실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현재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관계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시즌은 26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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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리아컬링리그는 플레이오프(PO) 및 결승을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대한컬링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컬링 팬 및 선수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자 무관중 경기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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