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슈타디온(독일 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홀슈타인 킬)이 패배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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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은 22일 홈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4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패배하며 5위로 머물렀다.
경기 후 이재성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너무나 아쉽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됐다. 폭우와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잔디 상태가 문제였다. 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볼이 나가지 않았다. 이재성은 "이런 환경에서 한 것도 처음이다. 독일 진출 후 가장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 같다"면서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오늘 패배는 아쉽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승격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승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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