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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5.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9%로 어제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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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헨리는 채광, 수압, 테라스, 집 분위기 등 점수를 매길 수 있는 목록표까지 준비하며 꼼꼼함을 보였다. 이어 테라스가 훌륭한 지인의 집을 방문, 홀린 듯한 표정과 함께 뷰가 완벽한 화장실을 보고 "대박이다, 영감도 받을 수 있겠다"고 급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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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안84의 새 집에는 전현무가 1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안84는 묵직한 집들이 선물을 가져온 전현무를 '이사의 요정', '팅커벨'로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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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 이야기들로 웃음꽃을 피우던 두 사람은 과거의 말 실수들을 떠올렸고, 기안84는 "실수없이 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싶다"며 전현무에게 스피치 레슨을 요청했다. 이에 전현무는 "애드리브가 떠올라도 참아봐"라는 경험이 담긴 조언으로 기안84의 의욕을 끌어내는 등 남다른 스승의 면모를 보였다. 전현무의 진심 어린 말에 기안84는 애드리브 욕심 대신 진정성 담긴 '2019 방송 연예대상' 수상소감을 다시 완성해내며 전현무의 칭찬은 물론,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