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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방송에서는 이호진(이다윗 분)이 '단밤'의 사장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꾸준히 연락하며 그의 자산을 관리해준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다윗은 복역 중인 박새로이를 찾아가 고마움을 전하며 도움을 주려는 이호진의 모습을 담담하고 진정성 있게 그려내 감동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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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호진은 박새로이가 복수하려는 기업 장가(張家)에 대해 분석하고 조언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 든든함을 배가했다. 이다윗의 연기에는 친구로서의 아낌없는 쓴 소리, 펀드 매니저 다운 냉철한 안목 등이 제대로 녹아 있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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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윗은 어제(21일) 방송을 통해 마냥 힘없고 약하기만 했던 학생에서 수십억 대 자산을 관리하는 펀드매니저가 된 이호진의 삶을 연기에 응축시키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캐릭터의 서사를 살린 이다윗의 열연은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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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