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지석진이 노래방에서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했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본캐 유재석이 절친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와 포상휴가를 떠난 모습과 새로운 부캐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의 탄생기가 그려졌다.
남산 산책을 시작으로 돈가스집, 서점 그리고 생애 첫 방 탈출 게임 경험까지 주어진 단 하루의 포상휴가를 야무지게 쓴 유재석과 절친들은 다음 행선지로 노래방을 정했다.
이들은 대낮에 처음 노래방에 방문했다며 어색해했다. 지석진은 가장 중요한 노래방 첫 곡으로 유재석의 부캐인 유산슬의 히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선곡했다. 그런데 조세호도 "나도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려고 했다"고 욕심내며 지석진과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마이크를 먼저 잡아 챈 지석진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라며 부르기 시작했고, 이에 유재석은 "노래방에선 처음 들어본다"면서 설레어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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