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래블러' 강하늘이 아르헨티나에서도 통하는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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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부에노스아이레스 2일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을 먹으러 축구선수 메시의 단골 스테이크 맛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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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참 즐기던 때에, 강하늘의 우연한 '팬미팅'이 성사되기도 했다. 바로 그가 출연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현지인 애청자를 만난 것.
식당 직원이었던 팬은 조심스럽게 찾아와 "강하늘이 맞냐"고 물으며 "당신 나오는 작품을 봤다. 작품이 아주 미쳤던데요. 내 아내가 당신을 너무 좋아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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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은 쑥쓰러워 하는 강하늘에게 "혹시 축구선수 메시도 '동백꽃'의 황용식을 아는 것 아니냐"며 띄워줘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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