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는 옳은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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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의 말이다. 나폴리에서 나온 안첼로티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물러난 아스널의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아스널의 제안을 뒤로 하고 에버턴 감독직에 올랐다. 아스널은 안첼로티 감독을 놓친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선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23일(한국시각) 인터뷰에서 "나는 에버턴에서 행복하다. 나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 나는 여기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나폴리에서 좋지 않았던 안첼로티 감독은 에버턴에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등권에 있던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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