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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페이에서의 마지막 밤, 병만족은 유오성, 최자, KCM이 잡아온 참치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셰프 오스틴 강은 파인애플, 고추를 섞어 만든 이색 메뉴 '세비체'와 참치 스테이크로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족장 김병만은 기지를 발휘해 '참도그(참치 핫도그)'를 만들어낸 데 이어 참치 통구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이건 정글 역사상 처음이다. 역대 가장 큰 통구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통구이 맛을 본 최자는 "진짜 맛있다. 오늘 먹은 요리 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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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더욱 깊은 곳으로 탐사를 떠난 정글 에이스 듀오 김병만과 노우진은 만타가오리를 가까이에서 보는데 성공했다. 거대한 만타가오리가 UFO처럼 바다를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노우진은 "무서웠는데 그다음에 보니까 보물 같더라. 비현실적인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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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카이는 거대한 암벽 지붕이 있어 한 방울의 빗방울도 침범할 수 없는 곳으로, 폰페이 사람들도 비가 멈추기 위해 기도한다는 신성한 장소였다. 판타카이는 바로 위에 거대한 폭포가 있음에도 물이 전혀 들이치지 않아 신기함을 안겼다. 세 사람이 신비의 땅 판타카이를 발견하던 순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9.1%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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