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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람회의 '꿈속에서' 솔로곡을 부른 복면 가수 '주전자'의 정체가 공개될때 순간 시청률은 10.3%까지 치솟았다. (2월 23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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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아들의 이름이 '서바로'다. 바로가 복면가왕을 볼 때마다 '저 삼촌은 왜 자꾸 내 이름을 불러?'라고 물어봐서, '다 바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 거야'라고 설명해줬다"며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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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기린그림'과 죽음의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간장공장 공장장'의 정체는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대세남 승국이였다. 그의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한 소절만 들어도 훅 빨려 들어가는 매력적인 목소리.", "음색이 타고났다. 저런 비음은 나도 배우고 싶을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제가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음악을 포기했을 때쯤 임창정 선배님을 만나서 데뷔하게 되었다. 이제 30대니까 조급해하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겠다"며 신인답지 않은 포스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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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가왕후보로 손꼽히는 '주윤발'과 조용필 <단발머리>를 부르며 반전 가창력을 선보인 '주전자'의 정체는 힙합그룹 리듬파워의 리더 보이비였다. 그는 "제가 10명이 넘는 자리에서 노래해본 적이 없다. 회식 때도 잘 안 부르는데, 오늘 정말 떨렸지만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보이비의 반전 가창력에 시청자들은 "솔로곡 '꿈속에서' 부를 때 진짜 김동률인 줄 알았다.", "랩 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그리고 가면 벗고 부끄러워하는 게 킬링포인트. 완전 입덕유발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그를 응원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