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지난해 12월 23일 토트넘 원정 경기에서 홈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 취급을 받았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불러왔다. 또 그는 지난 주말 22일 토트넘과의 홈 경기서 다시 원정 팬들로부터 다시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적 야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첼시가 토트넘에 2대1 승리했다.
Advertisement
뤼디거는 이번 토트넘전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종차별주의가 승리했다. 그들은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결국 야유를 계속 보내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자꾸 높아간다. 그들이 승리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뤼디거는 독일인 아버지와 시에라리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독일 베를린 태생으로 2014년 5월 독일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