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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2017년 8~12월 한시즌 최다 18연승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올시즌 유일한 무승부인 지난해 10월20일 맨유전(1대1 무) 이후 파죽의 18연승을 달리며 맨시티의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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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전 승리로 리버풀은 30년 만의 우승 확정까지 단 4승을 남겨두게 됐다. 리버풀은 올시즌 27경기에서 26승1무, 승점 79로 리그 2위 맨시티와 무려 승점 22점차다. 마지막 38라운드까지 남은 경기는 11경기. 우승 확정까지는 단 4승만을 남겨뒀다. 이날 짜릿한 안방 승리로 1990년 이후 30년만의 정규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시즌 최다 연승 타이 기록과 함께 홈 21연승으로 빌 샹클리 감독의 리버풀이 1972년 1~12월 세운 최다 연승 타이 기록도 세웠다. 48년만이다. 클롭 감독은 "나는 이것이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모든 승리들 하나하나가 정말 힘들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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