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세종은 돌담병원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스승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알려주고 서우진(안효섭 분)과의 새로운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Advertisement
양세종은 특별출연임에도 단박에 극에 녹아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시즌 1과의 연결고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감정선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특히 우진에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병원 잘 지키고 있어. 내 소속 병원은 돌담병원이야. 현재 본원으로 파견 근무 중인 거고…"라는 말을 남기며 떠난 마지막 모습이 인상 깊었다.
Advertisement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승승장구했다.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를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양세종은 시즌 1에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도 감동을 선사하는 열연을 펼쳤다. 양세종의 전매특허인 시선을 압도하는 분위기와 정밀한 감정 표현이 컴백의 강렬함을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