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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오뚜기 옛날갈비탕'(100g당 536원)와 '피코크 진한 소 갈비탕'의 내용량 대비 고기 비중은 각 5.6%, 8.6%로 10%를 밑돌았다. 특히 피코크 갈비탕의 경우 가격은 100g 당 1176원으로 15개 제품 가운데 네 번째로 비쌌지만, 고기 비중은 뒤에서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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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고기+뼈) 중 뼈의 양과 고기의 양이 각각 얼마인지 조사한 결과 '피코크 진한 소갈비탕'과 '강강술래 황제갈비탕'은 내용물(고기+뼈) 중 뼈가 차지하는 양이 각각 60.4%, 60.0%로 고기의 양보다 뼈의 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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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2017∼2019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즉석갈비탕 관련 상담 136건 가운데 고기 양을 포함한 '품질 불만'이 54.4%를 차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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