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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국주는 "현재 빅사이즈 쇼핑몰 8년째 운영 중이다"라며 "연매출로 억대 매출을 기록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나는 투잡러다. 쇼핑몰 수익은 전부 통장에 저금한다"고 덧붙여 준비된 CEO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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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모델이다. 아직 햇병아리다"라는 김칠두는 "20대 초반에 모델 경연대회에 입상도 했었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며 모델을 잊어버렸다. 나이가 들고 사업에 손을 떼고 나니까 할 일이 없었다. 딸이 '모델을 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에 등록하게됐다"고 밝혔다. 딸의 지원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칠두는 이제 배우의 길을 걷는 딸의 꿈을 응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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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의 쇼핑 방법도 공개됐다. 김칠두는 "옷 쇼핑은 주로 동묘에서 한다"면서 "나에게 맞는게 보물이고 패션이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오늘도 동묘에서 구매한 2만 원짜리 구두와 유행이 지난 바지를 트렌드에 맞게 리폼해서 입고 왔다"라며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또한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을 입고 최근에 화보를 찍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송은이는 "한결같이 몸매를 유지하시게 놀랍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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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는 "타깃층이 20~30대다"라며 "내가 직접 디자인한 옷을 생각한다"고 의견을 더했다. 김종훈 변호사는 의류업의 현실적인 고충에 "요즘은 쇼핑몰 플랫폼 서비스가 많이 있으니 운영에 관한 부분은 분담해도 된다"라며 쇼핑몰 창업에 대한 다양한 팁을 전했다.
도티는 고정지출이 많은 김칠두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시작한 후 확신이 서면 도전하는 건 어떨까"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슈카는 "두려워할 것은 반품이 아니다. 사람들이 '(옷이) 예쁘냐 안 예쁘냐'를 이야기하게 한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반박해 토론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김칠두는 "도움이 엄청됐다. 진정성 있는 답변 들었다. 감사하다"라며 "온라인 쇼핑몰을 한다"로 선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