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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①KBF와 PBA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당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②대한민국 당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당구 선수 및 당구산업 종사자들의 이익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 ③PBA는 KBF 클럽 디비전 리그 활성화와 아마추어 육성을 위한 캐롬, 포켓, 스누커를 비롯한 학원스포츠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KBF는 PBA가 세계최고 프로투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④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및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합심하며, 당구의 스포츠토토 종목 가입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⑤UMB의 원칙을 존중하고, 어떠한 분쟁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의한다. ⑥한국 당구 발전의 목표아래 상호간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하여 상호 협의기구를 발족하고, 문제 상황 발생 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상호 협의기구에서는 양 기구 간 대회 일정 협의 및 조정, 선수등록 및 대회 체계시스템의 정비 등을 통해 선수들이 자유롭게 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KBF와 PBA는 양 기구가 공동으로 한국오픈 대회를 주최 주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행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본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당구 산업이 전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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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PBA 김영수 총재도 "세계 최대의 당구시장중의 하나인 대한민국에서 프로-아마추어가 손을 맞잡은 것은 전 세계 당구계가 주목할 일이다. 당구의 글로벌 한류의 시작이 지금부터 시작이며 앞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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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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