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게다가 KT 외국인 선수 더 햄은 '코로나 공포'로 인한 자진 사퇴로 분위기마저 뒤숭숭한 상태. 하지만, 전자랜드의 움직임은 초반부터 활발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전자랜드는 김낙현의 스크린 이후 3점슛, 버저비터 정영삼의 골밑슛을 보태며 29-19, 10점 차로 리드를 잡은 뒤 1쿼터를 끝냈다.
Advertisement
전자랜드가 퍼부은 전반전 득점은 무려 60점, A 매치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였지만, 완전히 달랐다. 특히, 길렌워터는 수비에 신경을 쓰면서도 공격까지 적극 가담하는 모습. 박찬희 역시 적절한 패스로 공격 선봉에 섰다.
Advertisement
84-70, 14점 차 리드를 당하는 상황. 전성현이 3점슛을 터뜨린 뒤 반칙까지 얻어냈다. 결국 경기종료 4분45초를 남기고 84-75, 9점 차까지 추격.
그리고 3분30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결정적 스틸을 당했다. 결국 할로웨이가 속공으로 시원한 원핸디 덩크슛을 터뜨렸다. 91-77, 14점 차. 여기에서 경기는 끝났다.
전자랜드가 26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 모비스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9대88로 KGC를 눌렀다. 전자랜드는 김낙현(25득점) 할로웨이(15득점 11리바운드) 박찬희(17득점, 8어시스트)가 맹활약했고, KGC는 브랜든 브라운(25득점, 9리바운드)이 분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