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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과 레비 회장의 밀월 관계는 끝났다. 둘은 함께 일하기 어려운 관계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거침 없이 말한다. 반면, 레비 회장은 공식석상에서 말을 한 것이 매우 드물다. 둘은 분명한 차이에도 완강한 추진력과 결단력을 공유하고 있다. 심지어 세부 사항까지도 주변에 강박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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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앞서 경험했던 맨유,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과 토트넘의 문화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다. 단적인 예는 영입 정책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단 한 건의 영입도 하지 않았다. 물론 레비 회장은 스폰서 재계약 뒤 투자를 약속했다. 하지만 손봐야 할 곳이 많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세계적인 스타들을 데리고 경기를 치렀다. 지금은 아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들과 함께한다. 무리뉴의 인내심, 1등을 향한 레비의 인내심이 상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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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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