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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 연속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을 맡았다. 커쇼가 부상으로 결장한 지난해 개막전 마운드는 류현진이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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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아직 이에 대해 정확한 답을 주지 않은 상태다. 로버츠 감독은 "오늘 커쇼의 투구를 봤는데, 몸의 움직임이 작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우리 모두를 흥분시키고 있다. 그 스스로도 기뻐하고 있을 정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그를 괴롭히던 어깨와 허리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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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커쇼는 "내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리, 팔, 모든 상황이 완벽하다"고 강조했다. 2020년은 LA는 물론 리그를 대표하던 에이스 커쇼의 부활을 알리는 한 해가 될 수 있을까. 새로운 10년을 책임질 다저스 에이스 교체의 시작점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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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