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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지난 해 9월 24일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모든 포장재를 전환하는 '올페이퍼 챌린지'라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페이퍼 챌린지' 시행 바로 다음 날인 9월 25일부터 새벽배송의 냉동상품 포장재를 스티로폼에서 종이박스로 변경했으며 상품의 파손을 막기 위해 사용하던 비닐 충전재 및 비닐 포장도 종이 포장재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마켓컬리는 올페이퍼 챌린지의 일환으로 상온, 냉장, 냉동 등 모든 종이 박스와 종이 충전재, 종이 봉투 등을 FSC 인증된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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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마켓컬리는 종이 박스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분차단처리도 필름이 아닌 코팅을 사용해 별도의 분리없이 바로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 박스에 사용되는 테이프 역시 비닐이 아닌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포장재 수거 서비스를 통해 이물이 묻지 않고 송장이 제거된 상태로 박스를 내놓을 경우, 다음 배송시 박스 3개까지 회수를 하고 있다. 회수된 종이박스로 조성된 기금은 서울과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교실 숲을 조성하는 '교실 숲' 프로젝트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서울 월곡초의 30개 학급 전체에 교실 숲을 조성했으며 이후 계속 교실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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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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