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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복지시설들이 전면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어린이와 노인들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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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롯데의 유통 계열사들은 위생용품, 즉석식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하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시에 제공한다. 해당 키트에는 롯데마트의PB 상품인'요리하다' 등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즉석조리식품을 중심으로 간식 및 물티슈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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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는 9550억 원의 동반성장기금 중 현재 잔여분인 2600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선 대출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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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롯데는 학교 개학 연기나 유치원 휴원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가족돌봄휴가는 최대 10일이지만, 사업장에 따라 휴가 기간을 연장 가능케 했다. 또한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혼잡도 및 밀접 접촉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했다. 인원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한 점심시간 연장 및 분산 식사 운영 등도 사별 및 부서별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인원은 재택 근무 실시를 권장한다. 워크숍, 동호회, 교육, 회식 등 사내외 단체활동을 전면 금지했으며, 외부와의 회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컨퍼런스콜, 화상회의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좌석 변동으로 인한 감염을 차단하고자 스마트오피스(변동좌석제)도 잠정 중단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