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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로운이 등장하자마자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언제부터 잘생겨졌냐. 난 작년부터 잘생겨졌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경규는 로운이 SF9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는 말에 "내가 영화 하나 기획하고 있는데 딱 맞아떨어진다. 전화번호 하나 찍어달라"며 영화 캐스팅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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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의 열혈 시청자였던 강호동은 팬심을 드러내며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르게 발랄한 김혜윤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아는 형님' 출연 때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김혜윤의 예능감에 감탄했다. 이에 김혜윤은 "그때는 특별 출연이었고,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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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로운은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잘돼서 좋고 붕붕 뜨는 것보다 무서운 게 생겼다. 더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마음이 생겼다"며 "엄청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실수로 내려갈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드럼을 배워라. 연기 리듬감이 생긴다"며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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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이경규에게 인정받은 예능감과 뛰어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로운에 이어 바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도전에 성공한 집은 '스카이 캐슬' 팬이었다. 이날 김혜윤은 한 끼를 함께하며 자신의 무명 시절 고민과 불안감부터 지금까지 견딜 수 있었던 이유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좋아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소신을 밝히며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