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정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갈등에 소신을 밝혔다.
한정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금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 때는 아닌 것 같다"고 소신을 전했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첫 번째 환자 발생 이후 31명이던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인 60대 여성이 31번 환자로 분류된 다음 날인 19일을 기점으로 대구 지역에서 확진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27일 현재 대구에서만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섰고, 전체 확진자는 천5백 명, 사망자 수는 13명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두고 연예인들은 "사람이 먼저다",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국민이 먼저인 나라가 되자"라며 현 정부의 대응이 한 발 늦었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이를 본 대중들 사이에서는 정부의 대응을 두고 옹호와 비판으로 나뉘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자 한정수는 "지금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 때는 아닌 것 같다.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자"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며 목소리를 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한정수 SNS 글 전문
대한민국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은 서로를 비난하며 싸울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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