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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영재의 재능을 인정받은 유르페우스는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유르페우스가 오를 무대는 '마티네 콘서트'로 오전 또는 낮에 열리며, 클래식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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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스승은 일취월장하는 유르페우스의 모습에 "제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라며 다시 한번 그의 타고난 영재성을 확인한다. 또 아낌없이 칭찬하는 '무한 격려' 지도법과 '기-승-전-연습' 화법으로 유르페우스를 부드럽게 쥐락펴락하며 영재의 초고속 성장을 돕는다고 해 기대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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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사이에서 '태호니소스'라는 별명을 얻은 김태호 PD는 아티스트 보호 겸 사기 증진을 위해 하프 연주를 시작한다. 태호니소스는 명료한 소리를 뽑아내 유르페우스의 눈빛을 찌릿하게 만들더니, 180도 바뀐 연주로 윤혜순 하피스트와 함께 유르페우스 '우쭈쭈' 모드로 돌변한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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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라섹 유재석의 '인생라면'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