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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의 뮤지컬 복귀작인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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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박정아는 사랑하는 남편을 향한 믿음과 약속,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한 모성애와 아이를 잃은 후의 상실과 울분, 고통 등 처절하고 애틋한 여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눈물을 자아냈고, 매회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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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정아는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4년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웃어라 동해야',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내 남자의 비밀', 뮤지컬 '올슉업', '영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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