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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마요르카는 헤타페의 거친 압박에 시달렸다. 전반 20분 마요르카의 쿠보 타케후사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단독 돌파해봤지만 헤타페의 밀집 수비에 가로막혔다. 두 팀은 전반 내내 실속없는 공방을 펼쳤다. 전반 30분 헤타페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만들어냈지만 슈팅은 높게 떴다. 전반 37분 쿠보가 쇄도하는 다니 로드리게스를 향해 좋은 패스를 찔러줬지만 발에 닿지 않았다. 이어지는 40분에는 헤타페의 오그헤네카로 에테보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인 44분에는 헤타페의 결정적인 패스미스가 나왔다. 하지만 골키퍼 다비드 소리아가 빠르게 뛰쳐나와 걷어냈고 전반전은 그렇게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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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헤타페가 먼저 터뜨렸다. 후반 22분이었다. 막시모비치였다. 혼전 중에 흐른 볼을 막시모비치가 머리로 마무리지었다. 남은 시간 마요르카는 계속 헤타페를 공략했다. 그러나 수비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헤타페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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