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탈락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수찬과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수찬은 "형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까 좋은 결과 있어야 돼. 히어로임 화이팅"이라며 임영웅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찬은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매 경연, 경연이 소중하고 가수로서 의미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값지고 행복했다"며 탈락 소감도 전했다.
그는 "처음 '미스터트롯' 출연한다고 했을 때 썼던 말 기억하나요?"라며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미스터트롯'은 김수찬의 가수인생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거라는 그 말은 변치않을 거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위로 안 해주셔도 된다. 상심하지도 않았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찬은 "떨어졌다고 가수 관두는 거 아니다. 김수찬 응원하시는 팬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심 어린 응원과 사랑 보내주실거죠?"라며 앞으로도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 경연을 펼쳐진 가운데 아쉽게도 김수찬을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가 탈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김수찬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어제 방송은 재밌게 보셨나요~?
존경하는 남진 선생님을 비롯하여 주현미, 설운도 선생님들이 자리해주셨던 경연이었던 만큼 제 이름이 호명됐을 땐 그냥 경쟁이라는 생각보단 그 레전드 선생님들께, 대중께 멋진 무대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어제 방송 보니 예상대로 역시나 영웅 이형이랑 멋진 무대가 나온 것 같았고요.
그래도 형 나 이기고 올라갔으니까!! 좋은 결과 있어야 돼!! 히어로임 파이팅!!(혹, 일등해도 마지막엔 울지 마 멋지게)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미스터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나 매 경연, 경연이 소중하고 가수로써 의미 있는 무대를 꾸밀 수 있어서 정말 정말 값지고 행복했습니다^^
제가 처음 미스터 트롯 출연한다고 했을 때 썼던 말 기억하시려나요?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미스터 트롯은 김수찬의 가수 인생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될 거라는..^^ 그 말은 변치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저 위로 안 해주셔도 돼요. 상심하지도 않았지만..
저 떨어졌다고 가수 관두는 거 아니에요!!!ㅎㅎ
김수찬 응원하시는 팬분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심 어린 응원과 사랑 보내주실 거죠??♡
(어제 "첫정" 마술은 진짜.. 지팡이 펼쳐질 때 캬.. 아드레날린이ㅜ3ㅜ그 맛에 연습해서 무대 서나 봐요 잘했소..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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