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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는 최근 일본 프로축구 J리그와 합동 대책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코로나19 사태 대비에 골몰해왔다. 하지만 수 만 명의 관중이 모이는 두 종목 특성상 일정 연기 또는 무관중, 선수 및 관계자의 외부인 접촉 외엔 뾰족한 방도가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내에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닛칸스포츠는 '개막 일정을 2주 정도 연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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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개막이 연기된다면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NPB는 3월 25일 개막 일정을 4월 12일로 연기했고, 계획 정전 문제로 돔구장 연고팀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해 낮경기를 치르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일본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11월 2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승리로 막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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