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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얻고 성숙해진 나해리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다. 원수같이 생각했던 금박하(박세완)의 건강을 걱정해주는가 하면, 나해준(곽동연) 사고로 자책하는 그녀의 편을 들어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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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잘못된 선택으로 김우재에게 상처를 줬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고 행복해하는 나해리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난 너무 행복해!"라는 말에 벅찬 감정을 제대로 담아 보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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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은 "'두 번은 없다'라는 작품과 긴 시간을 함께 걸어가며 많은 것들을 배웠고 행복했습니다. 철없던 나해리가 진정한 사랑에 대해 알아가며 성숙해졌듯이 배우 박아인도 조금 더 단단하고 견고한 배우가 됐기를 바라본다"라면서, "그동안 '두 번은 없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낙원 여인숙'이 시청자분들께 따뜻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면 좋겠습니다"며 훈훈함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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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