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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이번 캠프에서 내세운 것은 '생각의 변화', '자기 야구(루틴) 확립' 그리고 '질적인 훈련' 등 3가지였다. 염 감독은 "생각의 변화, 자기야구(루틴) 확립, 질적인 훈련을 목표로 캠프를 시작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선수 개개인이 한 단계씩 발전할 것이고, 이에 팀도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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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2차 스프링캠프 MVP에는 투수 김주한과 대졸 신인 외야수 최지훈(2차 3라운드 전체 30위)이 선정됐다. 김주한은 3경기에 출전해 5⅓이닝 동안 3안타 4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으며, 최지훈은 6경기에서 12타수 6안타(타율 0.500) 1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팀의 외야를 책임질 새로운 기대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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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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