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채무 문제로 남편과 함께 피소됐다.
9일 이영현 측은 피소 보도 관련 "상황을 확인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현과 남편 A씨는 지난해 가수 B씨의 월드 투어 출연료 지급을 위해 C씨로부터 2억 3,000여만 원을 빌렸으나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영현 남편은 이영현이 빅마마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매니저로 알려졌다.
2003년 빅마마 1집 앨범 '라이크 더 바이블(Like The Bible)'로 데뷔한 이영현은 2009년 첫 솔로 음반을 내면서 활동해왔다.
특히 '체념' '체념 후(後)' '연' 등 자작 히트곡을 불렀다.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인연' '혼자만 하는 사랑', 세븐의 '잘할게'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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