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내 1순위였어."
올리비에 지루(첼시)의 고백이다. 지루는 1월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했지만 끝내 첼시에 남았다. 최근 첼시에서 다시 입지를 찾은 지루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프랑스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1월이적시장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루는 "인터밀란이 내 1순위였다"며 "라치오와 토트넘에서도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첼시가 시간을 끌었다. 내 선택이 아니었다"고 했다. 리옹에서도 제안이 왔다고 했다. 지루는 "리옹 회장은 나에게 전화를 했다. 그는 나에게 아첨을 했지만 내 최우선은 인터밀란이었다"고 했다.
이어 "파업을 하거나 라커룸에서 불만을 표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적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는 것과 동시에 첼시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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