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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임원희는 팅팅 부은 얼굴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얼린 숟가락으로 얼굴 마사지를 한 후,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독특한 부기 빼기 노하우로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이후 샤워를 시작한 임원희는 샴푸로 머리를 감기 시작하더니, 그 거품으로 세수는 물론 샤워, 거기에 면도까지 하는 샴푸 올인원 샤워로 스튜디오를 경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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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세팅을 하는 동안 임원희는 동료 배우 진경이 "보톡스 한번 맞아보세요. 선배도 V라인 만들 수 있어요"라며 볼을 가리키자, "맞으려고 했었는데, 맞지 말라고 말려서 안 했다. 이게 상징이라고 했다. 사실 브이라인 된다고 잘 생겨지는 것도 아니다"라고 답해 포복절도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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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더떠 진경이 "최근 누구 만난다고 했잖아"라는 기습 폭로를 하자 "큰일 날 소리를 한다"며 거듭 부인한 임원희는 집요한 추궁에 결국 "만난 게 아니라 소개팅만 한 거다"라고 시인했다. 갑작스러운 소개팅 고백으로 얼굴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임원희는 "나도 소개팅을 하기야 한다. 그래야 잘 되는 경우도 있을 거다"라며 애꿎은 주스만 들이켜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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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짠내 넘치는 짠희 형으로 매주 다양한 재미를 전하고 있는 임원희의 활약은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